동네 뒷산에 산책 나갔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 온 새를 담아 왔습니다. 이름은 나중에 알았는데, 직박구리라고 한다네요. 생김새나 몸짓을 보니 귀여운 장난꾸러기 같은 느낌이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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