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>
2008/09/14, 오후 5시, 경북 영주시 선비촌 내에 있는 도자기 판매점 앞
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<
[1]
[2] 돌, 풀, 썩은 나무 기둥, 그리고 모래 느낌의 흙이 좁은 공간에 모여 있음에도 자연의 한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.
[3]
[4]
[5] 도자기로 빚은 화분 위에 조그마한 돌 덩어리와 이끼, 그리고 작은 나무가 모여서 소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듯합니다.
[6]
[7]
[8]
[9]
'살 펴 보 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영주 소수서원] 누가 그랬을까 (0) | 2008.11.26 |
---|---|
다산 정약용 생가에서 (0) | 2008.11.26 |
[경북 영주 선비촌] 거리와 화단, 그리고 담장 (0) | 2008.11.26 |
[양재 시민의숲-3] 가을 (0) | 2008.11.26 |
[양재 시민의숲-2] 가을 (0) | 2008.11.26 |